
사진 제공:연합뉴스
어제 열린 제주지역 경선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56.75%를 득표해 1위에 올랐고, 누적 득표율에서도 53.41%로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와 유승민 후보는 대구를 방문해 보수 텃밭 표심 잡기에 나서고, 원희룡 후보는 화천대유 의혹과 관련해 성남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갖습니다.
김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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