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또 "김대중 전 대통령과 오부치 전 총리의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을 강조하며 양국의 미래지향적 발전이 다음 세대를 위한 공동의 책무임을 역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와 함께 "코로나19 대응과 민생 회복이라는 두 가지 과제에 직면한 양국이 난제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보다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고, 총리실은 덧붙였습니다.
배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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