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후보의 진출이 유력한 가운데 남은 한 자리를 두고 최재형, 황교안, 원희룡, 하태경 후보가 다툴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다만 오늘 경선에서 후보들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일반국민 여론조사 70%, 당원투표 30%를 반영해 경선을 진행했습니다.
국민의힘의 최종 대선후보 선출은 다음달 5일입니다.
임명현

사진 제공: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