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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함께 나아갈 때"‥김두관 "이낙연 대승적 결단 기대"

정세균 "함께 나아갈 때"‥김두관 "이낙연 대승적 결단 기대"
입력 2021-10-11 11:36 | 수정 2021-10-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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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함께 나아갈 때"‥김두관 "이낙연 대승적 결단 기대"

    [사진 제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중도 사퇴했던 정세균 전 총리는 이번 경선 결과와 관련해 "이재명 후보에게 축하를, 다른 후보들께는 격려와 깊은 위로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총리는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선이 끝나고 본선이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원칙을 지키는 일이 승리의 시작이다, 4기 민주당 정부를 향해 함께 나아갈 때"라며, 경선 국면을 매듭짓고 본선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자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역시 중도 사퇴했던 김두관 의원도 "경선을 마치고 나서 규칙을 문제삼는 건 당의 분란을 낳는 일"이라며 이낙연 전 대표 측의 이의신청을 직접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은 이미 사퇴한 후보의 득표는 무효로 처리하기로 합의된 규칙을 갖고 있었다"며 "이 규칙대로 계산했을 때 이재명 후보가 최종 승자인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이낙연 전 대표의 대승적 결단을 기대한다"며 "혼란이 길어질수록 우리 당의 대선 경쟁력은 하루하루 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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