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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측 "이재명 득표율은 49.32%‥무효표 처리 바로잡아야"

이낙연측 "이재명 득표율은 49.32%‥무효표 처리 바로잡아야"
입력 2021-10-11 14:54 | 수정 2021-10-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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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측 "이재명 득표율은 49.32%‥무효표 처리 바로잡아야"

    이의제기 관련 회의 마친 홍영표 [사진 제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측은 경선 도중 사퇴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김두관 의원의 득표를 무효 처리한 당 결정에 강력히 반발하며 결선 투표를 요구했습니다.

    이낙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인 홍영표 의원은 캠프 의원들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잘못된 무효표 처리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그러면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은 49.32%로 과반에 미달해, 결선 투표를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홍 의원은 "어제 당 지도부의 경선 결과 발표는 명백히 당헌·당규에 위배되고, 특별당규에 대한 지도부의 판단에도 착오가 있다"며 "선거의 정통성이 근본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 전 대표 측은 중도 사퇴한 정세균, 김두관 후보가 사퇴 이전에 얻은 2만 8천여표는 무효표로 볼 수 없는 만큼, 유효로 인정해 후보자별 득표율을 다시 계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같은 주장이 경선 불복이라는 지적에 대해선 이낙연 캠프 총괄본부장 박광온 의원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축구, 야구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문제가 생기면 영상판독장치로 다시 판독하는 절차"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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