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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자이미지 이학수

김남국, '이재명 구속 가능성' 설훈에 "냄새만 피우고 몇번째냐"

김남국, '이재명 구속 가능성' 설훈에 "냄새만 피우고 몇번째냐"
입력 2021-10-12 11:05 | 수정 2021-10-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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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국, '이재명 구속 가능성' 설훈에 "냄새만 피우고 몇번째냐"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임과 구속 가능성을 언급한 설훈 의원에 대해 "좀 더 책임 있는 정치를 하는 게 맞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 수행실장인 김 의원은 오늘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설 의원이 이기기 위해서 굉장히 과격하게 모든 것을 다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이낙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인 설 의원은 지난 7일 라디오에서 제보 등을 토대로 이재명 후보의 구속 가능성을 언급한 데 이어 오늘도 "그런 상황이 올 가능성이 높아져 있다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며 대장동과 관련된 최소한 세 사람의 당사자들을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김남국 의원은 "신뢰할 만하고 구체성 있는 진술이었다면 공개했을 텐데, 그렇지 못한 것은 쓸모없는 정보라고 간주할 수밖에 없다"며 "그런 것으로 공개 방송에서 얘기하는 것 자체가 국회의원으로서 할 행동은 아니고, 매우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어 "공개할 게 있다면 공개할 시점에 얘기하는 게 맞지, 냄새를 피우면서 말도 안 하면서 이게 지금 도대체 몇 번째냐"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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