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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백신 접종자, 자정까지 식당 이용', 정부에 제안"

민주당 "'백신 접종자, 자정까지 식당 이용', 정부에 제안"
입력 2021-10-12 14:32 | 수정 2021-10-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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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백신 접종자, 자정까지 식당 이용', 정부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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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은 백신 접종 완료시 수도권 식당 이용시간을 밤 10시에서 밤 12시로 연장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위드 코로나TF' 단장인 김성환 의원은 오늘 오후 MBC와의 통화에서 "자영업자들의 고통의 정도가 매우 깊다"며 이같은 내용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백신접종자들에 한해서 우선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이용시간을 확대하면서 추이를 보는 게 맞지 않나하는 구상"이라며 "당이 행정을 하는 기관은 아니니까 당의 구상이고, 의견을 내일 종합해서 정부에 건의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같은 제안을 검토한 것에 대해 "미접종자들에게 페널티를 주는 게 아니라 접종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이라며 "단계적 일상 전환 시점에 맞춰 가는 전단계로서 뭔가 추가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나하는 고민에서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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