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현 김오수 검찰총장 오늘 취임 첫 국감…대장동·고발사주 공방 김오수 검찰총장 오늘 취임 첫 국감…대장동·고발사주 공방 입력 2021-10-18 00:13 | 수정 2021-10-18 00: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김오수 검찰총장이 지난 6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늘(18)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진행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 참석합니다. 대장동과 고발사주 의혹이 핵심 쟁점으로, 야권은 성남시청에 대한 늑장 압수수색과 김만배 씨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유 등을, 여권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재직 당시 발생한 고발사주 의혹 등에 화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 김 총장이 총장 임명 전 성남시의 고문변호사를 맡았던 사실 역시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김오수 #검찰총장 #국감 #대장동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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