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정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탈원전 정책이 원전 수주에 혼란을 줄 수 있다는 국민의힘 조태용 의원의 지적에 "절대 혼란이 있을 수 없고, 이를 뒷받침할 외교적 노력을 활발히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도 의지는 강하고 카자흐스탄 정상과도 분명히 이 문제를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과 중국 간 백신 접종자 자가격리 면제 제도가 불평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중국 측에 계속 집요하게 문제 제기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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