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호찬 '반려견 사과' 역풍에‥윤석열 캠프 '토리스타그램' 폐쇄 '반려견 사과' 역풍에‥윤석열 캠프 '토리스타그램' 폐쇄 입력 2021-10-22 15:26 | 수정 2021-10-22 15: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이른바 '반려견 사과'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반려동물 전용 SNS 계정이 폐쇄됐습니다. 윤 후보측은 윤 후보의 반려동물 전용 SNS '토리스타그램'에 그동안 올라왔던 게시글과 계정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최근 윤 후보의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이 정치권 안팎의 비판을 자초한 가운데 부적절한 SNS 사진으로 역풍이 더 커지고 있다는 지적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앞서 윤석열 캠프는 지난 7월부터 윤 후보가 기르는 반려견과 반려묘 사진을 올리는 '토리스타그램'을 운영해왔습니다. #윤석열 #반려견 사과 #전두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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