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국민들은 제발 정권교체를 해달라고 아우성인데 대통령은 오늘도 과거를 미화하기 바빴다"면서, "곳곳에서 줄줄이 새고 있는 예산에 대해 사과 한마디 없이 생색은 자신들이 내고 책임은 미래세대에게 전가하겠다는 무책임의 극치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전주혜 원내대변인도 논평에서 "자화자찬과 숟가락 얹기 일색이었다"며 "문 정부의 정책은 사탕발림 같은 듣기 좋은 말들로 포장했지만 돌아온 것은 피폐해진 국민의 삶"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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