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면담 소식을 전하며 "교황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축원하고, 초청을 받으면 북한을 방문하겠다고 했다" 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에 대해 "반가운 소식" 이라며 "한반도 문제 해결에 진전을 이루고 있다" 고 답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현지시간 31일 바이든 대통령이 주재하는 공급망 관련 글로벌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예정"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엄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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