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남효정

장병들도 오늘부터 단계적 일상회복‥"휴가·평일 외출 가능"

장병들도 오늘부터 단계적 일상회복‥"휴가·평일 외출 가능"
입력 2021-11-01 11:31 | 수정 2021-11-01 11:32
재생목록
    장병들도 오늘부터 단계적 일상회복‥"휴가·평일 외출 가능"

    [사진 제공: 연합뉴스]

    군도 단계적 일상회복 절차에 돌입합니다.

    국방부는 "군 내·외 방역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군내 거리두기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시행되는 '군내 거리두기 1차 개편안'에 따르면 군 장병은 1년 넘게 제한됐던 휴가를 정상적으로 쓸 수 있고, 평일 외출도 할 수 있게 됩니다.

    휴가는 정상적으로 시행되고, 휴가 적체 해소 등이 필요한 경우 전투준비태세·방역관리 범위 내에서 신축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병사들이 월 2회에 한해 평일 일과 이후 4시간 정도 할 수 있는 '평일 외출'도 우선 시행되며, 위험도 평가를 거쳐 주말 외출도 점차 확대할 방침입니다.

    면회 요건도 완화되는데, 장병이 백신 미접종자라도 면회객이 예방접종완료자이거나 48시간 이내의 PCR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하면 면회가 허용됩니다.

    다만 휴가 복귀자 등에 대한 기존 방역지침은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휴가 복귀 후 2회의 PCR 검사를 받고, 14일간 격리나 예방적 관찰을 받아야 하는 방침은 유지됩니다.

    입영 장병은 입영 후 2주간 격리 중 PCR 검사를 2차례 하고, 부대별 여건에 따라 4~5일차에 PCR 검사를 추가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되도록 입영 전에 접종 완료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미접종 장병은 훈련기간 중 군 의료기관에서도 예방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국방부는 이번달 군 병원 의료진 3천 여 명을 시작으로, 내년 1월에서 2월 사이에는 50여만 명의 전군 장병을 대상으로 '부스터 샷'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