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배주환 靑, '가정폭력 부사관 엄벌' 청원에 "군사경찰 수사 중‥엄정조치" 靑, '가정폭력 부사관 엄벌' 청원에 "군사경찰 수사 중‥엄정조치" 입력 2021-11-05 15:31 | 수정 2021-11-05 15: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청와대는 여동생이 부사관인 남편으로부터 이른바 가스라이팅과 가정폭력을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엄벌을 요구한 국민 청원에 대해 "확인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엄정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국민청원 공개답변을 통해 "군사경찰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청와대는 "군사경찰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수사하여 수사 과정에서 실체적 진실이 규명되길 바란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가정폭력 부사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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