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신수아

홍준표 "청년들의 꿈 되고 싶었는데‥한여름밤의 꿈 돼 버려"

홍준표 "청년들의 꿈 되고 싶었는데‥한여름밤의 꿈 돼 버려"
입력 2021-11-06 17:00 | 수정 2021-11-06 17:02
재생목록
    홍준표 "청년들의 꿈 되고 싶었는데‥한여름밤의 꿈 돼 버려"

    홍준표 의원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청년들의 꿈이 되고 싶었는데, 그 꿈은 한여름밤의 꿈이 되어 버렸다"며 경선 결과에 대한 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홍 의원은 오늘 SNS에 글을 올려 "밑바닥에서 자랐어도 내 엄마처럼 착하게 살면 대통령도 할 수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외치고 싶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또다시 그 꿈을 꿀 수 있는 여력이 될지 알 수 없으나 한동안 쉬면서 생각을 정리해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