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100분간 진행되는 이번 '국민과의 대화'는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선정한 국민 3백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며,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듣는 공개회의 형식으로 열린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의 성공을 위한 의견을 구하는 자리" 라며 "방역과 경제 부문 장관들도 참석할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엄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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