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이 후보는 오늘 국립대전현충원의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을 참배한 뒤 취재진에게 "남북이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고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희생된 장병들이 정말 꽃다운 청춘들인데 안타깝게도 이런 일들을 당한 점에 대해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하겠다는 다짐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경재

[사진 제공: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