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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외교차관회담 등 최근의 한미 간 조율을 바탕으로 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와 함께 다음 달 7일 유엔 평화유지활동 분야 최고위급 회의인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평화유지활동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배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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