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이 후보는 오늘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지금 이분들은 아무런 뉘우침도 없고, 반성도 하지 않고, 국민에게 사과도 하지 않는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형사처벌의 목표는 본인에 대한 응보 효과, 일반 예방효과, 다른 사람들이 다시는 동일범죄를 못 하게 하는 특별효과들이 있다"며 "이 3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면 사면이든 뭐든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임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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