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여야 원내지도부는 오늘(3) 오전 9시 본회의를 열어 2022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당초 어젯밤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여·야 협상이 늦어진데다 기획재정부의 계수조정 작업도 지연돼 결국 오늘 아침 처리로 미뤄졌습니다.
최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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