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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故김용균 3주기 맞아 "비정규직 차별 용납되어선 안 돼"

김 총리, 故김용균 3주기 맞아 "비정규직 차별 용납되어선 안 돼"
입력 2021-12-10 15:06 | 수정 2021-12-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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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총리, 故김용균 3주기 맞아 "비정규직 차별 용납되어선 안 돼"

    김부겸 국무총리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사고로 숨진 故 김용균 씨 3주기를 맞아 "노동이 차별받지 않고, 일터가 삶의 현장이 되고, 위험이 약자에게 전가되지 않게 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SNS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면서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고용이 불안하고, 임금에서 부당하게 차별받고, 안전 보호 대상에서 배제되는 것은 더 이상 용납되어선 안된다" 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충분하지는 못하지만 내년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이 현장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며 "유해·위험작업 2인 1조 투입을 위한 인력충원 약속이 지켜지는지도 수시로 점검하겠다" 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용균 님의 소원이던 발전소 협력사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이 아직 이뤄지지 못해 면목이 없다" 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챙겨보겠다" 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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