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이 후보는 SNS를 통해 "끝없이 발생하는 산재, 여수 산단의 사고 원인은 안전하지 못한 현장"이라면서 "노동자의 안전과 생명을 비용으로 취급하는 비윤리적·후진적 노동 현장들을 방치, 방관했던 정치의 잘못" 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이재명과 민주당이 당장 하겠다"며 "살기 위해 일에 나섰다가 죽어서 돌아오는 비극을 반드시 끝내기 위해 더 속도를 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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