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선대위는 방역 상황의 추이를 보면서 매타버스 일정의 재개 시점을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매타버스를 중단하는 동안 온라인을 활용한 대국민 소통을 더 늘리고, 방송 출연이나 인터뷰 등 언론을 통한 소통도 종전보다는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일정을 재개하면 그동안 방문하지 않았던 지역인 강원, 제주 세종, 수도권부터 우선 방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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