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제공]
국민의힘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국민의힘에 대한 국민적 기대에 실망을 주고 윤리규칙을 위반하는 행위가 개인적 차원에서 해소되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면서 윤리위를 소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두고 최근 이준석 대표와 충돌을 빚은 김용남 전 의원과 조수진 의원 등이 심의 대상에 오를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김용남 전 의원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준석 대표가 된 이후 없던 자리를 신설해 가까운 사람들을 앉혀 한 달에 몇백만원씩 지급한다"고 주장했고, 이 대표는 반발하며 김 전 의원을 윤리위에 제소했습니다.
조 의원은 지난 20일 선대위 회의에서 이 대표에게 "왜 대표 말을 들어야 하느냐"며 정면으로 충돌한 뒤 선대위 공보단장직에서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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