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월평균 보수 220만원 미만 예술인에 고용보험료 80% 지원 월평균 보수 220만원 미만 예술인에 고용보험료 80% 지원 입력 2021-01-01 13:22 | 수정 2021-01-01 13: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예술인이 체결한 문화예술 용역의 사업 규모가 10인 미만이고, 예술인의 월평균 보수가 220만원 미만이면 고용보험료의 80%에 대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두루누리 사업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두루누리 사업은 고용보험 등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것으로, 영세 사업의 근로자와 사업주가 납부해야 하는 사회보험료 일부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고용노동부 #예술인 #고용보험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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