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수근 서울 은평구 반찬가게 화재…4천3백만원 재산피해 서울 은평구 반찬가게 화재…4천3백만원 재산피해 입력 2021-01-02 20:31 | 수정 2021-01-02 20: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 낮 12시 10분쯤 서울시 은평구 갈현동의 4층짜리 상가건물 1층에 있는 반찬가게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건물 4층에 살고 있던 주민 2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게 내부와 업소용 냉장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3백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반찬을 만들던 중 기름이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은평구 #반찬가게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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