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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자 건물 4층에 살고 있던 주민 2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게 내부와 업소용 냉장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3백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반찬을 만들던 중 기름이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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