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명찬 경기도 82개 법인 탈세 적발…413억원 추징 경기도 82개 법인 탈세 적발…413억원 추징 입력 2021-01-03 11:32 | 수정 2021-01-03 11: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부동산 취득가액을 적게 신고하는 등 부당한 방법으로 세금을 감면받은 법인들이 경기도 세무조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한 해 동안 고액 부동산을 취득한 도내 93개 법인을 대상으로 한 지방세 세무조사에서 82개 법인을 적발해 413억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법인은 50억원 이상 고액 부동산을 구입한 뒤 취득가액을 적게 신고하거나 공장 설립 등을 목적으로 지방세를 감면받은 뒤 되파는 방식으로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 #부동산 #법인 탈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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