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휘 포천 공장 컨테이너 숙소 화재…잠자던 40대 노동자 사망 포천 공장 컨테이너 숙소 화재…잠자던 40대 노동자 사망 입력 2021-01-04 09:16 | 수정 2021-01-04 09: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4일) 새벽 2시쯤 경기 포천시 소흘읍의 한 에어컨 부품 공장 컨테이너 숙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 1동이 완전히 타서 안에서 자고 있던 43살 한국인 노동자가 사망했고, 소방서 추산 약 2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장판이나 난로 과열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화재 #컨테이너 숙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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