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72명, 해외유입이 43명입니다.
전날과 비교하면 신규 확진자 수는 305명 줄어 1천 명 아래로 떨어졌고, 지역 발생 확진자 수는 313명 줄었습니다.
하루 확진자 수는 새해 연휴 검사건수 감소 영향 등으로 지난 2-3일 큰 폭으로 줄었다가 전날 서울 동부구치소와 인천·광주지역 요양병원 집단감염 여파로 1천명대로 올라선 뒤 이틀 만에 다시 700명대로 내려온 겁니다.
정동훈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