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박범계, 법무부 업무보고 받아…재산 의혹에는 말 아껴 박범계, 법무부 업무보고 받아…재산 의혹에는 말 아껴 입력 2021-01-05 11:01 | 수정 2021-01-05 11: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박 후보자는 오늘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해, 법무부 심우정 기획조정실장 등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았습니다. 한편, 부인 소유의 대구 주택 등을 친인척으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시세보다 싸게 넘겼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하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인사청문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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