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반쯤 경북 영덕군 창수면의 한 도로변 야산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산림 0.15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청은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해 산불이 다시 발화하지 않도록 하고 산불 발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회
김수근
경북 영덕군 야산에서 산불…임야 0.15헥타르 소실
경북 영덕군 야산에서 산불…임야 0.15헥타르 소실
입력 2021-01-06 06:59 |
수정 2021-01-0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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