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기준, 715명보다 125명 늘었지만 이틀 연속 1천명 아래를 이어갔습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809명, 해외유입이 31명입니다.
국내 발생의 경우 지역별로 보면 경기 269명, 서울 263명, 인천 35명 등 수도권에서 567명이 확진됐고, 부산에서 38명, 광주 30명, 경북 28명, 경남 26명, 충남 23명, 전북 22명 등 비수도권에서는 242명이 확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25명 늘어나 411명으로 집계됐고, 사망자는 20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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