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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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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노조 "연장수당 적게 주려 사측이 근무시간 조작"

파리바게트 노조 "연장수당 적게 주려 사측이 근무시간 조작"
입력 2021-01-06 17:38 | 수정 2021-01-0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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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트 노조 "연장수당 적게 주려 사측이 근무시간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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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트 본사와 가맹점주의 합작사인 'PB파트너즈'가 소속 제빵사들의 근무시간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연장근무수당을 적게 지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은 오늘 서울 서초동 SPC그룹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 52시간제 시행 이후 PB파트너즈에서 연장근무 수당을 지급하지 않기 위해 제빵·카페 기사들의 출·퇴근 시간을 조작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조합원들로부터 의혹을 접수하고 사측에 진상조사를 요청했으나 아무런 답을 받지 못했다"며 "전 지역 전수조사를 실시해 불법행위가 근본적으로 중단될 수 있도록 책임자 처벌을 촉구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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