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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카지노 측이 지난해 말 출국한 재무 담당 임원인 말레이시아인 여성 A씨를 횡령 혐의로 고소함에 따라, A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카지노 내부 CCTV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카지노 측은 사라진 돈이 홍콩의 모기업 자금이고 잠적한 임원도 모기업 소속이라며 카지노 운영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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