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한국노총은 오늘 발표한 성명에서 "5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한 죽음과 5인 이상 사업장에서 발생한 죽음이 다르지 않음에도 죽음에도 차별을 만들어두는 저의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도 오늘 국회 법사위 법안소위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을 만나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적용 제외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덕영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