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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는 서울남부교도소 수용자 1명과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이송된 청송교도소 수용자 4명이며, 지금까지의 전국 교정시설 누적 확진자는 모두 1,205명입니다.
법무부는 환기 문제 등 감염에 취약한 걸로 지목된 아파트형 교정시설인 수원구치소와 인천구치소의 경우 수용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남은 시설들에 대해서도 곧 전수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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