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수도권 임시검사소 '익명검사'서 확진자 88명 확인 수도권 임시검사소 '익명검사'서 확진자 88명 확인 입력 2021-01-10 11:40 | 수정 2021-01-10 11: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임시 선별검사소 [자료사진]수도권의 코로나19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익명 검사를 통해 어제 하루 88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오늘 0시 기준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631명의 14%에 해당합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지금까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천864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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