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민 경찰, '주옥순 실명 공개' 은평구청장 불기소 의견 송치 경찰, '주옥순 실명 공개' 은평구청장 불기소 의견 송치 입력 2021-01-10 13:34 | 수정 2021-01-10 13: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김미경 은평구청장(왼쪽)과 '엄마 부대' 주옥순 대표 [자료사진]코로나19에 감염된 '엄마 부대' 주옥순 대표 실명을 공개해 고소당한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경찰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은평구가 주 대표 실명을 의도적으로 공개했다기보다 단순히 실수를 했다고 보고 혐의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은평구는 지난해 8월 구청 인터넷 블로그에 코로나19 확진자 감염 경로를 공개하면서 주옥순 대표 실명을 공개했고, 주 대표는 구청장과 담당 직원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김미경 #주옥순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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