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은상 서울 강남경찰서도 동파…본관 1층 천장에서 물 쏟아져 서울 강남경찰서도 동파…본관 1층 천장에서 물 쏟아져 입력 2021-01-10 19:47 | 수정 2021-01-10 19: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전국적으로 동파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오늘 오후 6시 2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 본관 1층에서도 배관이 터져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면서 업무가 잠시 중단됐습니다. 누수가 시작되자 당직근무중이었던 경찰과 의경 등 20여명이 투입돼 물을 밖으로 빼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동파로 인해 배관이 터진것으로 보인다며 일단 누수 부분 급수를 중단하고 업무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남경찰서 #동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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