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금전 문제로 다투다 종업원 흉기로 찌른 50대 업주 체포 금전 문제로 다투다 종업원 흉기로 찌른 50대 업주 체포 입력 2021-01-11 11:27 | 수정 2021-01-11 11: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인천 논현경찰서는 종업원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바둑 기원 원장 59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 낮 2시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기원에서 종업원 68살 B씨의 엉덩이 등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금전 문제로 서로 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A씨가 B씨를 흉기로 찌른 것으로 보고, B씨도 폭행 혐의로 함께 입건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흉기난동 #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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