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경기 분당 다세대주택에서 40대 남녀 숨진 채 발견 경기 분당 다세대주택에서 40대 남녀 숨진 채 발견 입력 2021-01-11 13:59 | 수정 2021-01-11 14: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 새벽 2시 반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41살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41살 A씨와 B씨가 A씨의 집 앞 복도에서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지인 관계인 두 사람이 다투는 과정에서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망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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