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수근 폐기물 3만4천톤 불법 매립 재활용업체 대표, 징역 1년6개월 폐기물 3만4천톤 불법 매립 재활용업체 대표, 징역 1년6개월 입력 2021-01-11 15:09 | 수정 2021-01-11 15: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인천지방법원은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혐의로 기소된 폐기물재활용 업체 대표 56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6년 10월부터 2년 9개월 동안 인천 강화군과 경기도 화성시 일대의 농지나 건설 현장에 폐기물 3만 4천여톤을 불법 매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지만 불법 매립한 폐기물량이 많고, 일부 지역은 복구가 불가능한 오염이 발생한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인천 #폐기물 #불법 매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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