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성현 백신 우선접종대상에 50∼64세 포함 검토…최대 3천600만명 예상 백신 우선접종대상에 50∼64세 포함 검토…최대 3천600만명 예상 입력 2021-01-11 16:28 | 수정 2021-01-11 16:2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할 권장 대상자로 의료기관 종사자와 65세 이상 고령층 등 기존 대상자 이외에 50~64세 성인과 교정시설 수감자도 추가로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우선접종 권장 대상과 관련해 "대상자 규모를 3천200만~3천600만명 정도로 추정하고 현재 구체적인 명단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백신별로 도입 시기나 물량 등이 다른 만큼 개인이 백신 종류를 선택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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