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인 검찰, '정인이 사건' 살인죄 적용 검토…모레 첫 공판 전 결정 예정 검찰, '정인이 사건' 살인죄 적용 검토…모레 첫 공판 전 결정 예정 입력 2021-01-11 16:57 | 수정 2021-01-11 17: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상습 학대로 숨진 정인양의 양모 장모씨에게 살인죄 적용을 검토 중인 검찰은 사망 원인의 재감정 결과를 토대로 모레 첫 공판 이전에 혐의 판단을 마무리할 걸로 보입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최근 전문 부검의에게 의뢰한 정인양의 사망 원인 재감정 결과를 받았고, 살인죄를 적용하는 방안 등 법리 검토를 거쳐 공소장 변경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지난달 장씨를 재판에 넘기면서 아동학대 치사 혐의를 적용했지만, 살인죄는 공소장에 적지 않아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정인이 사건 #살인죄 #아동학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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