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경기 화성 쿠팡물류센터서 야간 근무한 직원 숨진 채 발견 경기 화성 쿠팡물류센터서 야간 근무한 직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1-01-11 18:04 | 수정 2021-01-11 18: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5시 반쯤 경기 화성시 쿠팡물류센터 화장실에서 5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말부터 쿠팡에서 물건 분류 작업을 하기 시작한 비정규직 노동자로, 어제 저녁 6시부터 오늘 새벽 4시까지 근무한 뒤 화장실에 갔다가 숨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타살이나 극단적 선택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을 부검하고 근무일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성 #쿠팡물류센터 #노동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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