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가정폭력 조사 받고 나온 아내 호텔 감금한 남편 입건 가정폭력 조사 받고 나온 아내 호텔 감금한 남편 입건 입력 2021-01-12 10:03 | 수정 2021-01-12 10: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송파경찰서는 가정폭력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온 아내를 호텔에 데려가 가둔 혐의로 30대 남편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밤, 서울의 한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고 나온 아내 B씨를 찾아가 차에 태워 서울 송파구의 한 호텔에 4시간 넘게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B씨의 전화기가 꺼져 있는 등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호텔에서 두 사람을 발견했으며, 이후 아내를 남편과 분리조치했습니다. #가정폭력 #감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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