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동건 檢, '인보사 성분조작' 코오롱생명과학 이사 징역 5년 구형 檢, '인보사 성분조작' 코오롱생명과학 이사 징역 5년 구형 입력 2021-01-12 11:35 | 수정 2021-01-12 11: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검찰이 골관절염 치료제인 '인보사 케이주'의 성분을 조작하고 당국에 허위 서류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코오롱 임직원에게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코오롱생명과학 이사 조 모 씨와 코오롱 바이오신약연구소장 김 모 씨 등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들에게 각각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조 씨는 인보사 성분이 당초 승인받은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식약처에 허위 자료를 내고, 정부 사업자로 선정돼 80억 원대의 보조금을 타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성분조작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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