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상호 서울시, 오후 눈 예보에 제설 비상근무 서울시, 오후 눈 예보에 제설 비상근무 입력 2021-01-12 13:41 | 수정 2021-01-12 13: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는 오늘 오후 수도권에 1에서 3cm의 눈이 내릴 수 있다는 예보에 따라 정오부터 제설 1단계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인력 약 4천 명과 제설 차량·장비 1천여 대가 제설 작업을 준비하고 있고 급경사 지역과 취약 도로에는 미리 제설제로 뿌릴 예정입니다. 서울시 한제현 안전총괄실장은 "오늘 눈이 퇴근 시간대까지 계속될 수 있다"며 "퇴근 시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 #눈 #제설 근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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