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동건 옵티머스 브로커 추가 기소…코로나 확진돼 구속집행정지 옵티머스 브로커 추가 기소…코로나 확진돼 구속집행정지 입력 2021-01-12 13:57 | 수정 2021-01-12 13: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근 관련자 1명을 추가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는 옵티머스 관계사의 전·현직 임원들에게 '고소당한 사건들을 무마해주겠다'며 6억 3천만 원을 받아챙긴 혐의로 언론인 출신 57살 손 모 씨를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손 씨는 서울구치소 수감 도중 코로나19에 확진됐고, 지난 5일 법원의 구속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석방돼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옵티머스 #브로커 #코로나19 #집행정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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