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아영 방역수칙 어긴 편법운영 학원 집중점검…서울 내 2천710곳 대상 방역수칙 어긴 편법운영 학원 집중점검…서울 내 2천710곳 대상 입력 2021-01-12 14:49 | 수정 2021-01-12 14: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시교육청이 서울 소재 학원 2천 710곳을 대상으로 방역과 관련한 편법 운영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점검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수도권 학원의 집합금지 조처가 완화된 사이, 일부 학원에서 방역수칙을 어긴 수업이 이뤄지는지 등을 서울시와 함께 집중 점검하겠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방역수칙에 따라, 수도권 학원들은 오는 17일까지 동시간대 입장 인원이 9명 이하인 경우에만 운영이 허용되고,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문을 닫아야 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 #코로나19 #방역수칙 #편법운영 #학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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